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터키 대학교 (문단 편집) === 농구 === [[파일:external/www.bigbluehistory.net/rupparena5.jpg]] 홈 구장인 [[러프 아레나]]. NCAA의 [[레바뮌]]급 강호로, [[노스캐롤라이나 타 힐스]],[[듀크 대학교|듀크 블루데빌스]]등과 함께 동남부를 지배하는 명문 학교이다.~~물론 루이빌팬들은 인정하지 않는다~~ SEC하면 풋볼 컨퍼런스로 유명하지만 켄터키는 농구에 집중하는 특이한 학교. 1950년대부터 팀을 이끈 전설적 명장 아돌프 러프(Adolph Rupp)시대에 4번 전미 우승을 차지했고, 라이벌 루이빌대의 레전설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켄터키 감독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릭 피티노도 켄터키를 1996년 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잠시 대학농구 환경이 바뀌면서 흔들리는 듯 하다가 다시 존 칼리파리를 감독으로 앉히면서 2012년 우승을 거두는 등 여전히 전국구 강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타급 유망주 때문에 항상 논쟁의 여지가 없는 전국 토너먼트 우승 1순위 후보이다. 스타 유망주들로 팀을 만드는 원앤던 시스템(1학년만 마치고 NBA진출)의 대표적 예시다.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스]] 느낌이다. 그덕에 [[NBA]]에 동문이 매우 많다. 2017년 10월 기준, 총 78명의 켄터키 대학 선수가 NBA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었고, 통산 99명의 NBA선수를 배출했는데, 이는 UCLA, 노스캐롤라이나, 듀크 등을 제치고 전미 1위의 기록이다. 또한 현역으로는 25명의 선수가 NBA리거로 뛰고 있는데 이 또한 대학 최다. 그야말로 현재의 켄터키는 NBA 진출 사관학교라는 칭호에 손색이 없는 선수 스카우트,육성에 있어서는 전미 최고의 대학교인 셈. 특히 2010년 드래프트는 켄터키 대학 농구 팀의 전설로 남아있는데, NBA 역사상 최초로 한 학교에서만 '''1라운더를 5명''' 배출해냈기 때문이다. 1순위 [[존 월]], 5순위 [[드마커스 커즌스]]는 한창 활약할 때에는 ALL-NBA급 선수로 활약했었고, 18순위 [[에릭 블레드소]]는 ALL-NBA 디펜시브 퍼스트팀 1회, 세컨드팀 1회에 선정되면서 올스타급 기량을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14순위 [[패트릭 패터슨]] 또한 올스타급은 아니지만 지명 이후 2021년까지 다양한 팀에서 식스맨으로서 꾸준히 매 시즌 50경기 이상 출전하는 롤 플레이어로 활약하였다. 29순위의 다니엘 오튼만 빛을 보지 못 한채 몇 시즌 못 가 해외리그를 전전하는 중. 라이벌은 같은 주의 [[루이빌 대학교]]나 윗동네 농구명문 [[인디애나 대학교]]이다. IU와의 라이벌리가 막 서로 보기만하면 화 낼 정도는 아니지만 경기에 들어서면 미친다. [[파일:external/images.usatoday.com/255011507_People_Ashley_Juddx.jpg]] 본교 농구팀의 열혈팬인 여배우 애쉴리 저드(Ashley Judd) --"우승 가즈아!!!!"-- --재학생: "선배님이 왜 거기에서 나오세요??"-- 켄터키 대학 농구경기가 있는 날에는 어김없이 만나게 될 수 있는 분이다. 켄터키 대학교 출신이라 본교 농구경기가 있는 날에는 만사를 제쳐놓고 찾아와 열띤 응원을 펼쳐주신다. 그것도 귀빈석이 아닌 일반 학생석에서 말이다[* [[연고전]]에 [[김연아]]가 매년 학생석에서 열렬하게 응원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이 분의 남편도 엄청난 분인데 포뮬라 원 경주차 운전자인 다리오 프란치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